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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돼지 사육지원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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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구조개선사업비영달이 신청건수의 20%수준으로 확정된데다 돼지분야는반년이 넘도록 사업물량마저 늑장을 부려 축산농민들이 반발을 사고 있다.경주군은 지난해말 축산업구조개선사업비신청자 7백82건중 한우 98건.젖소47건등 1백55건을 확정해놓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축산사업추진계획수립 및 예산산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희망자를 신청받고 있다. 지원내용을 보면 개별농가는 2억원까지, 법인 또는 단체는 자기자본2백-4백%한도내에서 융자 또는보조지원한다.그러나 지난해 경우 신청자의 20%밖에 확정되지 않은데다 돼지분야는 18건이신청돼있으나 상반기가 지나도록 사업시행이 안되고 있는 실정.축산농민들은 [축산업구조개선비의 형식적인 선정과 지원늑장으로 생산의욕을 잃고 있다]며 대상자선정기준의 상향조정등 완화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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