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구획정리사업이 시공회사와 조합측의 법정시비로 공사가 중단되고있는가운데 환지마저 잘못돼 조합원들의 반발을 사고있다.지난 91년6월에 착공, 올6월30일 준공키로한 경주시 도동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경우 당초 35만3천7백평방미터면적을 제일토건에 맡겨 50대50으로 시공했으나 공사부진으로 공정35%에서 7개월째 공사가 중단되고있다.토지구획조합은 공기내 준공이 어렵게되자 지난해 연말 시공회사를 교체키로하고 제일토건과 공사약정을 해약했으나 시공회사가 계약이행가처분신청에 이어 기성고지급.환지변경가처분신청등 잇따른 소송을 제기, 새업자를 선정못한채 공사가 중단되고있다.
특히 환지 경우 체비지가 노른자위를 차지해 3백10명의 조합원들이 조합을상대로 진정하는등 반발, 뒤늦게 재수정에 들어가는등 말썽이 꼬리를 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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