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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산조 명인 CD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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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산조 명인들이 독특한 연주개성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콤팩트디스크가 킹레코드사에서 출반됐다.신나라레코드가 기획한 {한국의 전설적인 가야금산조 명인들}이 화제의 음반. 김죽파 서공철(1집), 심상건 강태홍 원옥화(2집), 정남희 김윤덕(3집),함동정월 김병호(4집), 성금연 김삼태씨(5집)등 가야금산조 2, 3세대의 대표주자로 지칭되는 명인11명의 주옥같은 가야금산조가 수록돼있다. 이들은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1865-1919)를 비롯 한숙구, 심창래, 박창래등1세대로부터 전수받은 산조음악의 예술성을 완성시킨 주역들. 장고 또는 북반주와 함께 연주되는 산조는 한국전통음악의 기악독주곡형식을 일컫는 용어. 근 1백년의 역사를 갖고있는 산조가 단순한 음악편성과 단조로운 음률에도 불구하고 예술성을 인정받게 된 것은 그 속에 배어있는 자유분방한 표현과 깊이의 무궁함 때문이다. 일제시대 SP음반을 비롯 해방후 50-60년대 초기 모노녹음을 재생한 이번 음반은 다른 복각음반과 달리 1년여에 걸친 세밀한 소음제거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음질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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