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자동차 증가로 인한 대기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짐에 따라 앞으로 매월 두차례씩 배기가스 무상점검의 날을 운영해 매연차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시는 매월 15.30일(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실시)을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의 날로 정하고 두류공원 야구장입구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매연.소음등을 점검해 줄 계획이다.
시는 무상점검의 날엔 자동차 제작 5개사의 협조를 받아 간단한 정비는 현장에서 수리해 주고 당일 점검차량에 대해선 행정처분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시는 무상점검의 날을 운영하는 대신 매연단속을 강화 매연차량의 점검기피등을 사전에 봉쇄키로 했다.
시는 지난 한해동안 모두 3만1천2백96대의 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단속을 실시해 이 가운데 1천2백69대의 위반차량을 적발하고 2억4천4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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