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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도시계획 광역화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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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군이 추진하는 도시계획 재정비안이 시.군통합을 고려하지 않고 3-4년전 구상한 것이어서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있다.지난해 8월 건설부로부터 승인이난 경산도시 기본계획안은 2001년까지 경산시 인구를 15만명으로 보고 당초면적 28.9제곱킬로미터에서 50.6제곱킬로미터로 확장하면서 주거지역 11.7제곱킬로미터, 상업지역 1.2제곱킬로미터, 공업지역 4.5제곱킬로미터, 녹지지역 33.3제곱킬로미터로 하고있다.이 안은 경산시가 경산군 압량, 남천 2개면을 시로 편입시킨다는 계획아래이루어진 것이어서 시.군통합 도시계획으로는 맞지않다는 지적이다.또 경산군도 하양읍의 시승격에 대비, 올해 도시계획 재정비안을 수립 경북도에 요청했는데 이들 국토이용 변경승인안을 보면 도시계획구역을 8.1제곱킬로미터에서 22.2제곱킬로미터로 확장시킬 계획인데, 경지지역 12.5제곱킬로미터는 8.2제곱킬로미터로, 산림보전지역 20.0제곱킬로미터는 17.3제곱킬로미터로, 개발촉진지역 1.2재곱킬로미터는 1.1제곱킬로미터로 줄이고 기존취락지역(0.2제곱킬로미터)과 자연환경보전지역(0.7제곱킬로미터)은 모두 도시지역으로 변경시킨다는 것이다.이밖에 자인면 도시계획면적 2.6제곱킬로미터와 진량면 6.7제곱킬로미터도별도 계획돼있어 이럴경우 경산지역이 4개지역으로 쪼개질 실정이라는 것.특히 공업지역은 집단화돼야 하는데도 시.군도시계획 모두가 지역마다 공장유치를 서둘고 있어 학원도시등 통합시에 걸맞는 광역도시계획 수립이 시급하다는 주민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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