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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전문업체 적극 육성해야 기업부담 가중...경쟁력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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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96년부터는 시장 개방으로 외국 물류업체의 국내 진출이 급증할 전망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운송업체들이 전문 업체로변신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정부가 그 육성에 소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대구상공회의소는 현재 제조업체 중심으로 융자 지원토록 돼 있는 물류산업육성 지침을 수정, 전문 물류업체를 육성할 수 있는 쪽으로 바꾸어 주도록4일 상공자원부등 관련 기관에 건의했다.

건의문에 따르면, 현재 기업들이 부담하는 물류 비용은 총매출액 대비 20%를넘나들고 있을 뿐 아니라 공식 통계만으로도 17%에 달하고 있어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도로의 추가 건설등 사회적 부담을 초래한다는 것이다.따라서 물류 전문회사를 육성할 경우 이들이 기업들의 물류 수요를 통합 수용, 자체 전문화된 시설을 이용해 포장 보관 공동수송 하역을 값싸게 해낼 수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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