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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군인헌혈 줄어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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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헌혈예비량이 4년여만에 최악의 수준으로 격감, 긴급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은 헌혈격감원인을 {가뭄과 김일성사망}으로 분석.혈액원측은 [헌혈자중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현역군인들이 김일성사망에 따른 군부대비상과 가뭄극복을 위한 대민봉사에 투입되는 바람에 헌혈에 많은타격을 받았다]고 설명.남문숙홍보과장은 [선진국은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 헌혈공급원들이 다원화됐었다]며 [학생.군인등이 대부분 주류를 이루고 있는 헌혈인구를 확대하기위해선 시민들의 봉사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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