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승용차납치후 성폭행

대구달서경찰서는 12일 이성호씨(21.경남 창녕군 유어면)등 3명에 대해 성폭력범죄처벌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향친구사이인 이씨등은 10일 오후11시쯤 달서구 이곡동 성서소방파출소앞에서 공중전화를 걸던 김모양(17.군위군 산성면)등 2명을 이씨소유의 경남2코2685호 씨에로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경남 창녕군 장마면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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