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7회인도네시아독립기념배 국제축구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다.대학선발팀은 11일 밤 자카르타 수바라야구장에서 열린 예선A조리그 최종전에서 이원식, 이순행의 연속골로 홈 그라운드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A팀에2대0으로 승리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한국은 이로써 2승1무(승점 5)로 조 수위를 차지, B조 2위팀과 오는 14일 결승진출을 다투게됐다.
전반 4분 권우진이 상대 공격을 차단, 역습에 나선 한국은 오른쪽 공간으로파고들던 우성용이 골앞 깊숙이 침투한 이원식에게 찔러줘 귀중한 결승골로장식했다.
한국은 1대0으로 앞서던 후반 23분께 권우진과 교체된 이순행이 다시 1골을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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