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순 개소예정이었던 대구북부소방서가 내무부 인사지연으로 다음달 중순으로 한달간 늦춰지게된다.이에따라 지난 6월말 선발돼 북부소방서 개소와 함께 임용될 예정이었던 소방사와 응급간호사 등 80여명의 임용도 미뤄졌으며 올 가을로 예정된 운전요원 선발도 연기가 불가피하게 됐다.
대구시 시소방본부 관계자는 [내무부 인사가 늦어져 소방관 신규임용이 연기되는 바람에 개소자체가 미뤄지게됐다]고 밝혔다.
대구소방본부는 이달중순 북부소방서를 새로 열기로하고 지난달10일 대구시추가경정예산에 9억7천2백만원을 확보, 신청사가 입주할 북구칠성2가 현 경찰기동대 건물에대한 보수공사에 들어갔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장예찬 "강유정 포르쉐가 장동혁 시골집보다 비쌀 것"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