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군이 산림청의 시책사업추진지침및 지시까지 무시하면서 올해 육림사업을 임업전문기술인이 없는 읍면에 맡겨 말썽을 빚고 있다. 군은 ha당 사업비62만7천원중 58%를 지원하는 어린나무가꾸기(7백30ha)와 ha당 63만원중 79가 지원되는 천연림보육(1백30ha)을 위한 육림사업지원비 3억3천만원을 관내8개읍면에 배정, 읍면장이 사업을 실시토록 했다.읍면별 사업실시는 임업협동조합의 산림작업단이 없거나 조합이 사업추진에전혀 손을 못쓸때 응급대처하는 수단으로 이번 변칙배정을 둘러싸고 의혹이일고 있다.
현재 문경임협 작업단은 경북도내서는 우수작업단으로 꼽히고 있다.산림청은 시책사업 추진에 대한 지시에서 {모든 산림사업은 전문 임업기술인력이 확보된 임협 작업단으로 하여 실시토록} 강력히 시달한바 있다.이번 군의 변칙조치는 산림경영의 전문화와 일관성 있는 산림시책사업 추진을 스스로 팽개친 결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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