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육림사업 변칙 할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군이 산림청의 시책사업추진지침및 지시까지 무시하면서 올해 육림사업을 임업전문기술인이 없는 읍면에 맡겨 말썽을 빚고 있다. 군은 ha당 사업비62만7천원중 58%를 지원하는 어린나무가꾸기(7백30ha)와 ha당 63만원중 79가 지원되는 천연림보육(1백30ha)을 위한 육림사업지원비 3억3천만원을 관내8개읍면에 배정, 읍면장이 사업을 실시토록 했다.읍면별 사업실시는 임업협동조합의 산림작업단이 없거나 조합이 사업추진에전혀 손을 못쓸때 응급대처하는 수단으로 이번 변칙배정을 둘러싸고 의혹이일고 있다.

현재 문경임협 작업단은 경북도내서는 우수작업단으로 꼽히고 있다.산림청은 시책사업 추진에 대한 지시에서 {모든 산림사업은 전문 임업기술인력이 확보된 임협 작업단으로 하여 실시토록} 강력히 시달한바 있다.이번 군의 변칙조치는 산림경영의 전문화와 일관성 있는 산림시책사업 추진을 스스로 팽개친 결과가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