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34개시군중 포항시 영천군등 5개시군을 제외한 각시군에 섬유업체가 있는것으로 조사돼 섬유업이 대구시를 벗어나 점차 경북도의 주력산업으로자리잡고 있음을 반증하고있다.한국섬유기술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경북도내에는 1천8백78개의 섬유업체가 있어 88년(6백56개)대비 3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 직물합리화사업에 따라 합리화제직등록업체도 89년 5백50개에서 94년현재8백25개로 50%이상 신장한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구는 오히려 같은기간대비 8.6%가 감소해 1천2백98개업체가 있다.이현상은 대구시내에선 용지난등이 가중, 업체 설립이 어려운대신 경북도는농공단지등이 조성돼 용지를 쉽게 구할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경북도내 지역중 섬유업체가 가장 많은 지역은 달성군으로 5백78개이며 근로자수로는 구미시가 2만3천8백38명으로 전체의 36.5%가 취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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