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산림청 분재용 대나무 개발

산림청 임업연구원 남부시험장(진주소재)은 25일 대나무를 소재로 한 관상용 대나무와 대나무 분재 소재를 개발, 내년부터 대나무 애호가에게 널리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남부임업시험장은 국내의 대나무 대.중.소 20종류를 대상으로 관상용과 분재용선발시험을 실시해 관상용 6종류, 분재용 7종류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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