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위해식품업소 단속 상반기 55개소적발

대구시는 올 상반기중 시민건강 위해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식품제조 가공업소 3백87개소에 대해 유통기간 미표시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표시기준위반등 55개소를 적발, 허가취소.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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