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득세 실사신청자 작년보다 55%감소

대구.경북지역의 소득세 실지조사 신청자가 해마다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27일 대구지방국세청에 따르면 93년도분 종합소득세를 신고기준보다 낮게 신고한 실사(실사)신청자는 신고대상자 3만7백21명의 2.2%인 6백66명이라는 것.이는 지난해 실사신청자 1천4백92명보다 55.4%, 91년보다는 66%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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