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미전문가 회담

내달 23일 미.북한 3단계회담재개에 앞서 열릴 양측 전문가회담은 일단 9월5일에서 10일사이에 열릴 것으로 26일 알려졌다.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은 25일 열린 미.북한 뉴욕접촉에서 전문가회담일정에완전한 합의점을 찾지못했지만 대략 9월5일에서 10일사이에 회담일시를 잡는방향으로 의견이 좁혀졌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경수원자로 지원 평양.워싱턴간 연락사무소개설 폐연료봉의 처리 대체에너지 지원문제등 4개전문가팀중 경수로와 대체에너지 지원문제를 한팀으로 묶어 3개전문가팀을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되고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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