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 선정은 됐으니 이제 하루빨리 학사건립위원회를 구성해야 합니다] 이원종 서울시장에게 대구.경북학사 건립예정부지 선정을 의뢰, 최근 구영등포공고 부지 등 5곳을 제시받은 유성환의원은 [지역출신 인사들이 애향심을 발휘할 때]라고 강조했다.유의원은 [서울시에서 제시한 5곳의 부지중 구영등포공고 자리가 대지면적과 땅값, 학사에서 각대학간의 거리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적합한 것같다]며[서울시와 땅값 절충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내놓은 구영등포공고 자리는 대지 2천8백평 규모로 땅값은 1백22억원.
학사부지를 2천8백평이나 잡을 필요가 있느냐고 묻자, 유의원은 [전남에서지은 남도학사의 규모가 대지 2천8백평에 지하3층 지상11층 규모]라면서 [최소한 남도학사 규모는 돼야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남도학사는 2인1실을 기준으로 4백1개의 방을 갖추고 있어 8백여명의 학생을 수용하고있다.유의원은 [학사부지구입비와 건립비 모금이 시급하다]며 [다른 시.도의 경우 지역출신 인사들이 학사건립을 적극 추진한만큼 대구.경북지역 인사들도지역인재 양성이란 측면에서 학사건립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와관련 유의원은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는 학사건설대책위원회와 모금위원회를빠른 시일내에 구성, 지역출신 인사들의 협조를 받도록해야할 것]이라고말했다.
민자당 교육개혁위원회 위원장인 유의원은 [대구.경북학사건립에 정치권도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히고 [지역인사들의 애향심 경쟁을 기대한다]며 시.도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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