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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승계이상설 평양외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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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 외교관들 사이에서는 김정일의 건강상태와 함께 후계체제에 {문제}가생긴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돌고 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의 알렉산데르 와리에프평양지국장이 밝힌 것으로 일 산케이(산경)신문이29일 모스크바발로보도했다.와리에프지국장은 산케이신문과 국제전화를 통해 시민들 사이에서는 {김정일비서가 새 지도자}라는 분위기가 널리 퍼져 있으나 외교소식통들은 이같은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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