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북경건설기계공장 합작설립

@한나중공업(대표 정인영)과 북경의 차거총창(대표 마사해)은 30일 인민대회당에서 50대50의 비율로 총 2천8백만달러를 투자, 전동지게차, 엔진지게차,굴삭기등 건설기계 합작 생산 공장 설립계약에 서명했다.한.중양측은 연내로 북경시 풍대구에 북경-한나공정기계유한회사를 설립,96년부터 전동지게차, 엔진지게차, 굴삭기등 건설기계를 연간3만대씩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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