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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칠곡.금릉 4개지역 "통합 구미시 편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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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통합시 준비단 발주와 함께 본격적인 통합작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구미시와 인접한 칠곡, 금릉지역민들의 구미시 편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구미시를 생활권으로 하고 있는 금릉군 아포면 대성리 주민들(2백여명)은 지난 2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구미시 편입 탄원서를 제출, 금릉군의 불가입장에도 불구, 통합시 작업과 병행, 편입작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구미 제3공단에 일부지역이 편입된 칠곡군 석적면 중리지역 주민3백여명도또다시 편입을 위한 주민 대책 회의를 개최키로 하는등 공동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구획정리사업추진으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구미시 경계지점인 칠곡군 북삼면 인평, 율리주민들은 "전체 편입이 어려우면 ??만평에이르는 토지구획정리지구만이라도 편입을 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등 구미인근 4개지역 주민 1천여명은 "구미 통합시 설치준비 작업과 병행, 생활권위주의 편입작업도 추진돼야 할 것"이란 강한 주장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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