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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통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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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경찰서는 2일 임모씨(30.북구 태전동)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임씨는 지난달 30일낮12시쯤 중구남산2동 홍성뚝배기식당앞길에서 자신의 부인(29)과 정을 통했다며 권모씨(30)를 흉기로찔러 전치8주의 상처를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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