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신천동 한국농산물냉장협회는 정부의 추석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해 이달중으로 마늘 6천t, 양파 1만t등 1만6천t의 냉장저장물량을 긴급 방출하기로했다.이는 냉장협회 회원들이 수매, 저장한 총 냉장저장량인 마늘 6만5백t, 양파16만6천8백t의 10%정도에 이르는 물량이다.
냉장협회 관계자는 "9월중에는 외기와 저온저장고의 온도차로 인한 결로(결노)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방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며 "그러나 추석물가안정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막대한 결손을 감수하고 냉장저장물량을 수일간 인공건조시킨 뒤 방출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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