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계열의 서양화가 안정균씨의 제1회 작품전이 8일까지 대구 신미화랑(424-1442)에서 열리고 있다.70년대 후반부터 풍경, 정물 등을 주제로한 자연주의화풍의 극사실작업을 천착해온 그는 종전의 세밀한 묘사위주 작품에서부터 대상을 주관적인 시각으로해석하고 재구성한 근작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안씨는 동국대 교육대학원을 졸업, 대한민국미술대전 5회 입선, 신라미술대전 서양화 최고상, 한국미술문화대상전 대상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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