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주부들은 5인가족 기준으로 수중에 최소한 9만3천5백원은 쥐어야검소하나마 구색을 맞춘 차례상을 차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6일 한국물가협회 대구지부에 따르면 다가오는 한가위 차례상 마련을 위해서는 지난해보다 품목별로 최고 25.8%까지 가격이 오름에 따라 총 8.4%가량 증가한 9만3천5백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육류의 경우 쇠고기 2근 1만6천6백원, 돼지고기 2근 5천6백원에 닭고기와 달걀마련까지 총 2만9천원이 쓰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품 참조기와 동태가 1마리 각각 2만5천원과 3천원, 김 20장과 중품 북어포1마리 구입에는 3천2백원이 들었고 도라지, 고사리, 숙주나물은 5천원이면 마련 할 수 있다고 협회측은 밝혔다.
밤 1kg 2천원, 대추 1홉 1천원에 각종 한과류 구입은 5천8백원이면 가능하다고.
한편 이같은 비용계산에 대해 주부들은 "차례상에는 대부분 상품을 사용하는데다 5인가족 기준으로 장을 보지도 않아 협회산출예산보다는 최소한 2-3배는더 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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