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6만군민과 동고동락"

신임 김광기영풍군수(51)는 포항이 고향으로 동지상고를 졸업한 육군대위출신.75년 민방위본부 소방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지방행정연수원내무부감사관실.경북도기획관리실을 거쳤으며 치밀하고 조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김군수는 [6만군민과 희로애락을 같이 하겠다]고 취임포부를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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