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제초제 농약, 소독, 종이 표백시 사용하는 다이옥신(유기염소체)에 단 몇분간이라도 노출될 경우 암에 걸릴 위험이 있을뿐 아니라 면역, 생식계통 손상등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인체에 크게 유해한 것으로 드러났다.13일 미환경청(EPA)이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2천여페이지에 달하는 이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환경청이 관련 전문가 1백여명을 동원, 지난 10여년간집중연구를 한 결과 미국인들은 소각노등 대기와 물고기, 육류, 낙농제품등으로 인해 다이옥신에 무제한 노출돼 있어 연방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앞으로 1백20일간의 공청회와 동료 전문가들의 동의를 거쳐 1년쯤 후 공식확정될 이같은 이번 EPA의 연구결과는 그 대책으로 우선 납과 같은 정도로 규제를 하고 연방정부가 직접 나서야 하며 그 이전에 다이옥신을 사용하는 기업과민간에 대해 정확한 신고부터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이옥신은 염소를 사용해 제조된 제품이 불에 탈 경우 부산물로 배출되거나염소를 사용하는 일부 화학공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이 강한 유기화합물로서 비교적 소량으로 배출되지만 피해가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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