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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중생 둘 성폭행 파렴치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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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 경찰서는 13일 여중생2명을 성폭행한 손용락씨(30.포항시 죽도1동)에 대해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손씨는 8일 오후5시쯤 동료 김모씨(29)가 전기승압공사를 하면서 알게된 금모양(13)과 금양의 친구 김모양(11)을 불러내자 함께 포항시대도동 노래방등에 가서 놀다가 새벽2시쯤 경주시 노서동 협성호텔로 이들을유인,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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