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수업소 폐기물투기 단속

상주시는 16일부터 10일간 폐수배출업소의 무단방류와 하천내 폐기물 투기행위등 방지를 위해 환경감시반을 운영키로 했다.대상업소는 세차장, 정비공장, 운수업체, 병원등 36개소의 폐수배출업소이며병성천, 북천등 5개 하천에 대한 환경오염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배출시설및방지시설의 비 정상가동행위, 비밀배출구설치행위등을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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