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대구지부는 17일 오후2시30분 대구남구대명동 프린스호텔 앞에서 양담배회사인 미국 필립스사가 협찬해 열린 '김종서 말보로 콘서트'에 항의, 한시간동안 침묵시위를 벌였다.이들은 "이 공연은 인기 대중가수가 양담배의 판촉에 앞장서는 것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의식 함양에 정면으로 배치된다"1며 "주최측 후원사와 가수는 각성하고 공연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필립스사는 이미 계획된 공연이기 때문에 행사를 취소할 수 없다며두 차례의 공연을 예정대로 실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5억9천만분의 1 아니다? '쌍둥이 득표' 논란에…통계학자 "확률 1%, 자연스러운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