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업고교 정원늘려 1만8천여명으로

대구시교육청은 24일 95학년도 실업계 20개고교와 예술계 1개교의 모집정원을 총 1만8천3백4명으로 잡아 지난해보다 2천2백9명 더 뽑기로 확정했다.신입생 모집 방식은 16개고교가 추천입학만으로, 5개고교는 추천입학과 선발고사를 병행하기로 했다.추천입학 전형일정은 10월21-27일에 원서교부및 접수, 10월31일 전형, 11월4일 합격자 발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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