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촌 문경지역의 경제회생책으로 추진했거나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이 계획성이 없거나 추진전망마저 불투명, 지역민들에게 불신풍조만 조장하고 있다.지난해1월 설립한 점촌시 도시개발공사는 자본금 29억원(사비 18억원, 국고보조등 원예조합부담 11억원)으로 농산물 칩 가공공장건립에 나섰으나 1년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시험가동단계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다.공사는 연간 1억여원의 인건비 지출과 시청직원 2명까지 지원받고 있으며 생산품의 시장성등 경영분석도 못하고 있는 상태다.문경군내 스키장등 동계레저시설 건설사업도 경북도가 시설타당성여부조사용역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는 소식일뿐 추진에 뒷짐만지고 있는 실정.국도3호선 이화령터널설치 사업도 연초부터 추진계획만 요란하게 발표한뒤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태다.
문경새재 제1관문안 원주민 이주사업도 이주단지조성 계획조차 없이 추진,자칫 공원입구가 몰골사납게 될 소지를 안고 있다.
문경군 가은읍 은성탄광 폐광부지에 건립되는 석탄박물관도 계획을 두차례나번복하는등 대다수 사업들이 지역민들의 불신을 사고 있다.이외에 폐광부지를 활용한 산업체유치 계획도 이렇다할 성과가 전혀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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