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홀할아버지 밑에서 심장병을 앓고 있는 김진준군(본보 9월27일자 29면보도)을 돕기 위한 각계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이현희남구청장은 28일오전 김군의 집을 직접 방문, 심장병 수술비용에 써달라고 5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용기를 갖도록 격려했다.이청장은 한국심장재단의 수술시기가 늦어질 경우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 만촌동 만촌신협이사장 손병윤씨도 이날 성금 20만원과 자신의 시집{하늘보고 땅 보고} 한권을 김군에게 전해달라고 본사에 맡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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