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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격증}미끼 성폭행 전학원강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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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는 29일 자신이 근무하던 학원 원생 6명을 자격증을 쉽게 따게 해주겠다는 미끼로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강제추행해온 김천현씨(33.부산 중구 보수동)를 성폭력특별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2년12월 조모양(14)을 자격증 취득을 미끼로 유인, 성폭행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6명의 10대 여고생을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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