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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사고예방은 않고"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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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포철이 27일 폭발사고가 난 현장에 대한 취재접근은 물론 조사하러나온노동부직원의 출입까지 1시간여동안 저지해 포철의 경직된 업무태도가 또다시 구설수.특히 정문경비원이 국가기밀누설을 내세워 노동부 직원의 출입을 통제했다가상부의 지시를 받고 허용했는데 그동안 이 직원은 말못할 봉변(?)까지 당했다는 후문.

이에 포항시민들은 "하라는 사고예방은 안하고 정당한 공무집행을 막는 엉뚱한 짓만 한다" "국가기밀 좋아하네"라고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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