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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내 교통체증 완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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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내의 극심한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위해서는 입체 교차로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있다.포항의 경우 연간 30%씩 차량이 늘어나 9월현재 1.3가구당 1대꼴이 되고있으나 도로 면적은 연평균 4% 내외의 증가에 그치고있다.

이때문에 시가지 곳곳이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출퇴근시는 포철-형산로터리-시민회관 구간과 대잠네거리-우현네거리등 시 중심지역 6km정도를 통과하는데만 1시간 이상 걸리고 있다.

특히 포철 진입도로인 형산로터리와 영덕방향으로 진입하는 7번국도의 우현네거리 경우 이같은 체증현상이 더욱 심각, 신호등을 지나는데 20-30분이상씩소요돼 시민들의 짜증을 자아내고 있다.

교통업계및 관계자들은 [현재의 시가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는 우선 급한형산로터리와 우현네거리등에 고가도로등 입체 교차로를 설치하면 상당한 효과가 예상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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