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부대서 경지정리 시범사업

군위군 소보면 도산리 우무실지구 경지정리사업이 전국에서 처음 군(군)의시범사업으로 시행된다.우무실지구 경지정리 면적은 46.6ha로 소요사업비 10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나 군 공병부대의 참여로 총사업비의 40%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군부대의 시범 경지정리사업을 위해 지난 6일오후 육군 관계자들이 현지를답사했는데 11월초 착공, 내년 5월에 완공될 계획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