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섬유공장서 화재

18일 새벽2시30분쯤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148의1 대명산업(대표 김태문.51)에서 불이나 2천여만원어치를 태운후 인접한 금원섬유(대표 백원석.41)로 옮겨붙어 연사직기와 빔등 16대를 태워 3천여만원어치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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