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타워-일일이 중국 거쳐야

북한기업과 섬유류 공동생산을 구상하고 있는 옥방화섬의 박종옥사장은 판문점을 통해 바로 북한으로 입국할수 있도록 북한이 좀더 빨리 개방해주기를 고대.오는 11월초 북한통상팀과의 접촉을 위한 사무실 개설을 추진키 위해 압록강하류의 단동에 갈 계획인 박사장은 일일이 중국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을호소.

옥방화섬은 올 상반기때부터 북한 기업과의 여행용가방 합작생산을 추진해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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