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표선서 선수-대전중구청 김학균

@@대전중구청 김학균@@[배드민턴 선수가 전국체전에서 대표선서를하는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제75회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1만6천여참가선수를 대표해 선서를 하게 될 배드민턴 대전대표 김학균선수(23)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서도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선수는 서울체고 3학년때 국가 대표로 선발돼 90년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91년과 93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하는 등 화려한국제대회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