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신화랑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강남구 신사동일대에서 제1회 {신사미술제}가 창설돼 오는 11월3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30여개의 화랑이 밀집, 최근들어 국내 최대 미술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신사거리에서 열리는 신사미술제(운영위원장 이숙영 예화랑대표)는 젊고 신선한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미술 대중화를 모색하기 위한취지로 마련됐다. 이 미술제의 창설에 따라 서울의 대규모 미술축제는 인사.관훈동일대 화랑가의 문화축제와 강남 청담동 화랑가의 청담미술제와 함께3개로 늘어났다.
3일 오후 3시 광림교회에서 농악놀이와 함께 개막되는 신사미술제는 참여화랑들의 초대작가전시회를 비롯 벨기에의 미술평론가 리벤 덴 아벨레 초청{한국화랑과 국제시장-시각예술의 새로운 경향들}을 주제로한 강연회(5일 오후 3시 예화랑), 사은품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신사미술제에는 갤러리대아, 마루, 메이, 시우터, 아미, 이콘, 인데코,타임, 포럼, 포인트, 고아미갤러리, 다도화랑, 리아떼화랑, 모인아트, 미사화랑, 미화랑, 샘화랑, 예화랑, 웅갤러리, 토아트스페이스, 표화랑, 퓨전크래프트, 해바라기, 화인화랑 등 25개화랑이 참가하며 대구작가로는 서양화가 김창태씨가 갤러리타임 초대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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