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건설위는 26일오후 김우석건설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성수대교 붕괴사고와 관련한 주요 시설물 안전대책등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이원종전서울시장의 국정감사 위증여부를 조사했다.여야의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장관으로부터 성수대교 붕괴사고 원인과 재발방지대책등에 관한 보고를 듣고 특히 교량 터널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 수립과 부실공사 추방을 위한 법적.제도적 개선방안 등을 따졌다.건설위는 또 간담회에 앞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전서울시장의 국정감사 답변위증혐의에 대한 검찰고발 여부를 논의했다.
건설위는 이전시장이 지난 12일 서울시에 대한 건설위 국정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의 한강교량 안전도 질문에 대한 답변이 위증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속기록을 통해 확인하는 작업을 벌였다.
건설위는 이를 위해 일단 진상조사소위를 구성해 이전시장의 답변 속기록을검토, 위증여부를 확인한 뒤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이전시장에 대한 검찰고발 여부를 최종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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