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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이모저모-메달 {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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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전전문대에서 열리고 있는 양궁은 이번 체전에서 동메달 따기가 {하늘에 별따기}에 비유될 정도로 메달확보가 어려운 종목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양궁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종목답게 전.현국가대표선수들이 대거 출전, 치열한 각축전속에 갖가지 이변을 연출.여자일반부 개인종합에서 1위를 하는등 다관왕에 오른 김정례(서울 토개공)는 30일 올림픽라운드로 열린 개인토너먼트에서는 1회전서 김은진(광주도시개발공사)에 덜미.

대구서구청 김종호감독은 기록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전국체전의 동메달 성적이 세계대회의 금메달기록을 앞선다면서 어느 선수도 메달을자신할수 없을 정도라고 소개.

@어른싸움이 선수망쳐@

0...대구복싱은 고등, 대학, 일반부 1회전 출전자 19명전원이 초반탈락한데이어 30일 부전승으로 2회전에 오른 3명마저 탈락, 22전22패의 전무후무한진기록(?)을 달성.

이로써 대구복싱은 1일 부전승으로 2회전에 오른 일반부 플라이급 한 경기만남아있는데 전패여부를 놓고 이 시합결과에 대한 귀추가 주목.이에 대해 대구복싱연맹관계자들은 내용을 잘모르겠다고만 대답한뒤 묵묵부답으로 일관. 관계자들은 최근 2년동안 끌어온 어른들의 집안싸움이 결국 아이들만 망쳐놓았다고 평하면서도 선수들이 태업을 않고서는 어떻게 이럴수 있느냐며 고개를 갸우뚱.

@내년엔 출전팀 없어@

0...대구축구협회는 대구의 유일한 대학축구팀 경북산업대의 승승장구에도불구, 선전에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

경북산업대는 1회전에서 경상대를 물리친데 이어 8강전에서 대전실전을 승부차기로 제압, 4강에 합류하며 동메달을 확보.

그러나 산업대가 경산으로 갬퍼스를 이전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체전에 출전시킬 팀이 없어지게 된 것.

대구축구협회 한관계자는 앞으로는 계명대 동호인축구팀을 출전시켜야 할 형편이 됐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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