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송재용 입단(몸값 1억7천8백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로야구 우완투수 송재용(22.건국대)과 구단내 역대 최고액인 1억7천800만원(연봉 2천만원 포함)에 입단계약을 맺었다.올시즌 전국대회에서 5승1무1패, 방어율 3.17을 기록한 송재용은 177cm 74kg으로 시속140km를 넘는 직구 스피드와 다양한 변화구를 주무기로 삼고 있으며 충암고 3년때 청소년대표로 발탁됐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