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무책임한 답변 일관

0...영풍군 특산물 직판장의 개인임대등 파행운영에 대해 주무부서인 산업과와 농촌지도소관계자는 서로 "우리 소관이 아니다"며 책임회피에 급급.특히 산업과 주무계장은 "자금지원을 받은 농민후계자연합회가 자체 처리한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등 무책임한 답변으로 일관.이에대해 주위에서는 "자기 주머니돈을 줬더라면 그렇게 무신경 할수가 있겠느냐"며 철저하지 못한 사후관리를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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