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홍식) 제정 제8회 금복문화예술상 개인상 문학부문에윤장근씨(소설가) 미술부문 현문철씨(공예가.효성여대 미술대학장) 음악부문손태룡씨(성광고 교사) 연극부문 서영우씨(연극인.경대사대부고 교사) 국악부문 이동복씨(국악인.경북대 예대교수) 무용부문 김정림씨(무용가.혜림무용학원장) 특별상에 이원희씨(경산문화원장)가 각각 선정됐다.단체상 부문에선 대구아동문학회, 문인협회 김천지부와 경주지부(문학) 한유회(미술) 대구필하모니오케스트라(음악) 무천극예술학회, 극단은하(연극) 고산농악단(국악) 장유경 무용단(무용)등 9개 단체가 수상하게 됐다.시상식은 25일 오전11시30분 (주)금복주 본사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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