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태형 김재오씨가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의 구상화를 내건 개인전을 동시에 열고 있다. 30일까지 봉산동 문화거리내 신미화랑(이태형씨424-1442), 봉성갤러리(김재오씨 421-1516).세번째 개인전인 이씨의 '귀로' '가을강변' 같은 작품에는 함지박을 진 아낙네, 연꽃등 민속적인 소재와 시골 풍경이 갈색조 계열의 색채로 서정성 짙게 그려져 있다.
계명대를 졸업하고 구상작가회 이형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정겨운 자연과의 만남'이란 부제를 단 김씨의 첫 개인전 역시 진한 향토색이 배어나온 한국적 미를 보여주고 있다. 고향 영천을 그린 풍경화와 정물등 30여점을 내놓았다.
영남대를 졸업한 김씨는 대구수채화협회 한국청년구상작가회 회원이며 현재 경신고 교사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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