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상가조합 거액 사취, 이사장등 6명수배

속보=우방상가조합 거액 사취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중부경찰서는 1일 오전 대구시 중구 대봉1동 우방상가조합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 고객거래장부등관련 서류들을 확보, 피해규모 및 조합운영실태등을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1일 조합 이사장 주진석(48.대구시 동구 효목동) 상무 이성우(46.대구시 동구 신암동) 직원 김활이(32.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태경호(31.경산시삼북동) 이상진(37.수성구 두산동) 장애순씨(32.여.남구 대명동)등 6명을 지명수배하고 출국정지를 법무부에 요청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