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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내마무리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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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일 포항시장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3차 영일만 어민피해보상협의를시가 최근 의회의 행정 사무감사와 감사원 특감반 감사가 겹쳐 복잡하다는이유로 9일로 연기해 빈축.어민회원들은 "시의 입장이야 이해하지만 7년이나 끌어온 피해보상을 연내에마무리하자면 하루가 급한데 너무 무성의한게 아니냐"며 불만을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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