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조업체의 경기가 호전됨에 따라 대구지역의 어음부도율이 크게 떨어졌으나 전국의 어음부도율보다는 여전히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은행 대구지점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0.6%까지 치솟았던 대구지역의 어음부도율이 11월에는 0.51%로 0.08%포인트나 하락했다.그러나 이같은 어음부도율은 올해 대구지역의 평균 부도율(0.51%)보다 여전히 다소 높은데다 전국의 어음부도율 0.19%에 비해서는 2배이상 높은것이다.당좌거래가 정지된 업체수도 11월에는 87개(총 부도금액 6백74억원)로 전월보다 3개업체가 늘어났다.어음.수표별로는 약속어음및 당좌수표의 부도율(금액기준)이 1.02%로 10월에 비해 0.09%포인트 떨어졌고 가계수표도 10월보다 1.77%포인트나 낮은5.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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