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생활화를 위한 '피아노 반주만들기'작업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작곡가 홍세영씨가 마련하는 '제2기 피아노 반주만들기 세미나'는 내년1월7일부터 두달동안 매주 토요일(오전10시) 대구 동아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며, 바이엘교본을 토대로 화음, 반주, 멜로디등을 만드는 기법을 쉽게 익힐수 있게 한다.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교재 '반주만들기'(홍세영지음, 동서음악출판사)와음악노트를 준비하면 된다.
홍씨는 계명대, 대학원 작곡과와 브루클린 컨저버토리와 롱 아일랜드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계명대와 영남대에 출강하고 있다.
문의는 동아문화센터(252-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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